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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위레이저, ‘AI 관세 자동화’ 기술로 이커머스 피칭페스타 대상

위레이저, ‘AI 관세 자동화’ 기술로 이커머스 피칭페스타 대상

AI 기반 물류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위레이저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이커머스 피칭페스타’에서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최했다.

‘AI 기반 유통물류 혁신기술 발굴’을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생성형 AI, 물류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유통물류 서비스와 솔루션을 보유한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다.

위레이저는 AI 기반 관세 최적화 서비스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은 통관 문서를 자동 분석해 최적의 FTA 협정세율을 적용하고, 복잡한 HS코드 분류와 관세 계산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통관 신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위레이저의 AI 관세 최적화 서비스는 독자 개발한 MLMC 알고리즘과 100여 개의 물류 전문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B/L,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 다양한 통관 문서를 자동 분석하고 최적의 세율을 적용한다. 특히 HS코드 분류 AI는 국제 규정 준수를 자동 검증하며, 관세 계산까지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위레이저와 함께 이노프렌즈가 비가시 UR코드 기반의 스마트 물류 인식 솔루션으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센디와 플랜비, 우수상은 꾼, 라라스테이션, 씨라이프사이언스랩, 씨티케이이비전글로벌네트웍스, 아웃컴, 핵클이 각각 수상했다.

위레이저는 현재 국내 주요 고객사에 해당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HS코드 분류 정확도 99%, 업무 시간 85% 단축, 관세 절감 등의 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향후 아시아 및 북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도 AI 기반 관세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종 위레이저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관세 최적화 기술의 시장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가 복잡한 통관 업무를 99% 정확도로 자동 처리해 업무 시간을 85% 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물량 증가에 따라 급증한 문서 처리 부담 역시 AI 기술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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